19 8월 2026 [중국을 걷다] 제7편 - 여순 관동법원, 안중근 의사가 재판받던 그곳에 서다 대련으로 떠난 짧은 여름휴가, 그런데 문득 여순이 떠올랐습니다 이번 여행은 처음부터 무거운 역사를 찾아 떠난 여행은 아니었습니다. 짧은 2박 3일의 여름휴가. 대련을 …
17 8월 2026 [중국을 걷다] 제6편 - 쿤밍 운남성박물관에서 만난 공룡과 삼엽충, 수억 년 전으로 떠난 시간여행 낯선 도시를 이해하고 싶다면 저는 먼저 박물관을 찾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. “어느 나라, 어느 도시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그곳의 박물관부터…
15 8월 2026 [중국을 걷다] 제5편 - 사진으로는 몰랐습니다, 쿤밍 석림에 들어가니 정말 ‘돌의 숲’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몰랐습니다. 정말 '돌로 만든 숲'이었습니다 지난 [중국을 걷다] 제4편 에서는 운남성의 성도인 쿤밍(昆明)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. 쿤…
12 8월 2026 [중국을 걷다] 제4편 - 왜 쿤밍을 알면 운남이 보일까요? 대리를 떠나 이번에는 쿤밍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[중국을 걷다] 시리즈에서는 운남성 대리(大理)를 걸었습니다. 얼하이와 대리고성, 그리고 백족(白族)의 오래된 삶이 남아 …
11 8월 2026 [중국을 걷다] 제3편 - 대리 시조우, 백족의 오래된 마을에서 만난 가장 느린 하루 대리에서 조금 더 천천히 걷고 싶다면, 시조우로 가보세요 대리를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조금 고민할 것 같습니다. 아침 햇살이 비치…